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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셋콘서트 |
[파이낸셜경제=금윤지 기자]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지난 7월 11일 화성 서해안 야간 관광 활성화를 위한 ‘2026 화성 서해안 선셋 콘서트&바다빛 불꽃쇼’ 2회차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화성 서해안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수준 높은 문화예술 콘텐츠를 선보이며, 지역 야간 관광 활성화에 큰 기여를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선셋 콘서트는 7월 11일 오후 6시 30분 서해마루 옥상에서, 바다빛 불꽃쇼는 궁평항에서 연계 개최됐다.
■ 국악과 클래식이 어우러진 감동의 선셋 콘서트
오후 6시 30분부터 서해마루 옥상에서 시작된 선셋 콘서트는 화성 서해안의 일몰을 배경으로 펼쳐져 관람객들에게 잊지 못할 여름밤의 추억을 선사했다. 화성시예술단 국악단과 수원대학교 USW Chamber Orchestra의 협연은 국악과 클래식의 조화를 통해 품격 있는 무대를 연출했다.
■ 질서 정연한 관람문화 속 펼쳐진 ‘바다빛 불꽃쇼’
이어지는 오후 8시 30분, 궁평항 방파제 광장에서는 수원대학교 음악대학 트롬본 콰이어의 공연이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곧이어 펼쳐진 해상 불꽃쇼는 화성 서해안의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았다. 특히 재단은 불꽃 발사 구역을 안전통제구역으로 엄격히 운영하고 지정 관람 구역을 배치하여, 약 3,500명의 관람객이 안전사고 없이 쇼를 관람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했다.
■ 화성 서해안 관광 활성화의 새로운 모델 제시
이날 행사에는 인근 궁평유원지까지 많은 인파가 몰려 화성 서해안 관광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무더위 속에서도 공연이 끝난 후 방문객들은 황금해안길 야간 산책을 즐기며, 일상에서 벗어난 여유와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재단은 오는 9월 12일(토), 화성에코팜테마파크에서 3회차 선셋 콘서트 및 불꽃쇼를 이어간다. 특히 이날은 화성에코팜테마파크의 개장식과 함께 열려 많은 내빈과 시민이 참석하는 대규모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3회차 행사는 화성시예술단 국악단과 앙상블M, 그리고 바이올리니스트 최수진의 협연을 통해 한층 더 풍성하고 감동적인 공연으로 가을밤의 정취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필연 대표이사는 “시민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2회차 행사를 안전하게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화성시만의 차별화된 야간 관광 콘텐츠를 통해 체류형 관광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여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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