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 권역별 협의회 운영

경남 / 김예빈 기자 / 2026-06-25 17:5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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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청‧학교‧지역사회, 취약계층 학생 통합 지원 체계 구축
▲ 강북 지역 학생맞춤통합지원 담당자들이 25일 강북교육지원청에서 권역별 협의회를 열고 기념사진을 찍고있다.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울산 강북교육지원청은 25일 오후 2시 소회의실에서 학생맞춤통합지원 상반기 동구 지역 권역별 협의회를 열었다.

강북교육지원청은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조기에 발굴하고 지원을 강화하고자 중구, 동구, 북구 ‘학생맞춤통합지원 권역별 협의회’를 운영하고 있다.

회의는 지난 23일 북구 지역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학생맞춤통합지원 권역별 협의회’는 학교, 교육지원청, 지역사회가 협력해 취약계층과 위기 감지 학생을 위한 맞춤형 통합지원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된 협의체다.

이번 협의회는 강북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를 중심으로 북구, 동구, 중구 지역의 관계기관 실무자와 학교 담당자가 참여하며, 권역별로 상하반기 연 2회씩 운영된다.

협의회에서는 각 기관이 추진 중인 사업을 공유하고, 복합적인 사례에 대한 협력 방안을 학생과 가정의 상황에 맞게 지원될 수 있도록 기관 간 연계 체계를 점검했다.

특히 지역사회 자원을 적극 연계해 학생과 가정에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한성기 교육장은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학교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라며 “다양한 기관과의 연계를 확대해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필요한 맞춤형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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