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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창군청 |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평창군은 고품질의 고랭지 인삼 생산 기반 조성을 통한 인삼 생산 및 농가 소득 증대 노력을 위하여 예산 4억여 원을 투입하여 2026년 인삼 분야 보조사업을 추진한다.
2026년 인삼 분야 보조사업은 시설 내 철재 자재, 목재 자재, 점적관수 시설, 인삼 수확기 등을 지원하는 ‘인삼 해가림 시설 지원’과 ‘인삼 생산시설 현대화 지원’, 인삼 친환경 미생물 농자재를 지원하는 ‘인삼 친환경 재배 지원’, 인삼 지주목(목재 자재)을 지원하는 ‘고품질 인삼 생산시설 지원’ 등 총 4개 사업이다.
이중 ‘인삼 생산시설 현대화 지원’은 2025년 7월 국비 수요 조사를 통한 11월 예비 사업자가 확정된 농업인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평창군은 지난해 인삼농협 경작 신고 기준으로 45개 농가 92ha 재배하여 약 445톤 생산했다. 또한, 다른 지역보다 준고랭지·고랭지 면적이 고루 분포되어 있어 인삼재배 적지로, 관내로 들어와 인삼재배를 하는 관외 농업인과 재배면적이 증가하고 있다.
지영진 군 농산물유통과장은 “고온 및 가뭄 등의 기후변화로 작년 인삼재배 농가의 어려움이 있었다”라며 “이를 해소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을 통해 평창 지역이 고품질의 고랭지 인삼재배 지역으로 육성 및 농가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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