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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항시 남·북구보건소는 지난 24일 남구보건소 영일만홀에서 암예방알리미 자원봉사단 5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포항시 남·북구보건소는 지난 24일 남구보건소 영일만홀에서 암예방알리미 자원봉사단 5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국가암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고 암 예방 홍보활동을 수행하는 자원봉사단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대구경북지역암센터 전문 강사가 참여해 위암, 간암, 폐암, 대장암, 자궁경부암, 유방암 등 6대 암의 검진 주기와 국민 암 예방수칙, 조기검진의 중요성 등에 대해 교육했다.
포항시 남·북구보건소 암예방알리미 자원봉사단은 국가암검진 미수검자 안내문 발송 지원을 비롯해 취약계층 방문 홍보, 국가암검진 홍보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암 예방과 검진 참여율 향상에 힘쓰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국가암검진의 중요성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검진 참여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고 있는 암예방알리미 자원봉사단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암 예방을 위해 적극적인 홍보와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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