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산림조합·㈜달빛소리수목원, 푸른익산 조성 '한뜻'

전북 / 김예빈 기자 / 2026-06-25 17:5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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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산림조합 성금 3,000만 원, ㈜달빛소리수목원 수목 5주 기탁
▲ 익산산림조합 성금 3,000만 원, ㈜달빛소리수목원 수목 5주 기탁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푸른익산 녹색정원도시 조성을 위한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

익산시는 25일 익산산림조합이 성금 3,000만 원을, ㈜달빛소리수목원이 수목 5주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을 가까이 누릴 수 있는 녹색공간을 확충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기탁된 성금과 수목은 ㈔푸른익산가꾸기운동본부에 전달됐다.

성금은 푸른익산 만들기 사업 추진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되며, 수목은 익산시청 도시숲에 식재돼 시민들을 위한 녹색 휴식공간 조성에 사용될 예정이다.

익산산림조합은 산림경영 기술 지원과 산림사업, 경제·신용사업 등을 추진하며 지역 산림 발전에 힘쓰고 있다.

또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도 앞장서고 있다.

㈜달빛소리수목원은 춘포면에 위치한 전북특별자치도 민간정원 제2호이자 익산시 제1호 민간정원이다.

다양한 식물자원과 아름다운 정원 경관을 바탕으로 시민들에게 자연과 휴식의 공간을 제공하며 정원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김수성 익산산림조합장은 "푸른 숲과 쾌적한 도시환경은 시민 모두가 함께 누려야 할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번 기탁이 익산을 더욱 아름답고 살기 좋은 녹색도시로 만들어 가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지순 ㈜달빛소리수목원장은 "정성껏 가꾼 수목이 시민들이 함께 누리는 도시숲 조성에 활용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익산의 정원문화 확산과 녹색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민관이 함께하는 푸른익산 만들기는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도시환경을 만드는 중요한 원동력"이라며 "푸른익산 녹색정원도시 조성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익산산림조합과 달빛소리수목원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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