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도구 2026년 청학1동 평생학습센터 '스마트폰 교실' 운영

부산 / 박영진 기자 / 2026-06-25 17:5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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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생학습센터 '스마트폰 교실' 운영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영도구 청학1동 주민자치위원회는 6월 25일부터 오는 8월 27일까지 관내 중고령층을 대상으로 평생학습센터 프로그램 '디지털 한 걸음, 스마트폰 교실'을 해돋이 행복센터에서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매주 목요일 주 1회씩 총 10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스마트폰 기초 활용법과 모바일 앱 사용, 키오스크 이용 방법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디지털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디지털 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정보 접근성과 활용 능력 향상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그동안 어렵게만 느껴졌던 스마트폰을 조금씩 익혀가며 자신감이 생기고, 일상생활에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종학 위원장은 “디지털 활용 능력은 이제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역량이 됐다”며 “주민들이 변화하는 환경에 보다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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