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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명시 광명1동 행정복지센터는 러브버그(붉은등우단털파리) 집중 발생 시기에 맞춰 지난 24일 목감천변 일대에서 유관단체원들과 함께 ‘2차 합동 방역활동’을 전개했다.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광명시 광명1동 행정복지센터는 러브버그(붉은등우단털파리) 집중 발생 시기에 맞춰 지난 24일 목감천변 일대에서 유관단체원들과 함께 ‘2차 합동 방역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방역은 지난해 수도권 전역의 러브버그 대량 발생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되풀이하지 않고자 마련했다.
광명1동은 러브버그 주요 발생 시기인 6월 중순부터 7월 초순까지를 집중 관리 기간으로 정하고 선제적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앞서 지난 16일 1차 방역을 마친 광명1동은, 이날 2차 방역에서도 통장협의회 등 유관단체 회원들과 함께 목감천변 산책로, 녹지대, 수변 공간을 중심으로 집중 방제를 실시했다. 아울러 주민들이 쾌적하게 이용하도록 주변 환경정비도 병행했다.
광명1동은 향후 러브버그 발생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필요 시 추가 방역을 진행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김숙자 동장은 “최근 기온 상승으로 러브버그 발생 우려가 커짐에 따라 선제적 방역에 나서고 있다”며 “앞으로도 단체원들과 긴밀히 협력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쾌적한 광명1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명1동은 주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계절별 맞춤형 방역활동과 환경정비를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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