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청년 농업인 영농 정착 지원사업 대상자 2차 모집

강원 / 조성환 기자 / 2026-06-25 17:5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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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성군청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기반 마련을 위해 2026년 청년농업인(청년창업형 후계농업경영인) 영농 정착 지원사업 2차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번 지원사업은 만 18세 이상 39세 미만(1986~2008년도 출생자)을 대상으로 하며, 독립경영 예정자 또는 독립경영 3년 이하의 고성군 실거주자가 신청할 수 있다. 단, 독립경영 예정자의 경우 지원금 신청 전까지 고성군으로 주소지를 이전해야 한다.

정착지원금은 독립경영 연차별로 ▲1년차 월 110만 원, ▲2년차 월 100만 원, ▲3년차 월 90만 원이 지급된 다. 아울러 희망자에게는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자금도 지원된다. 가구당 최대 5억 원 한도에서 연 1.5%의 고정금리로 대출이 가능하며, 5년 거치 후 20년간 원금 균등 분할 상환 조건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청년 농업인은 7월 10일 오후 6시까지 ‘농업e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이 영농 초기 청년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농업 분야에 자리잡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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