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 민선9기 군정구호 ‘함께 여는 미래, 살맛 나는 양구’

강원 / 조성환 기자 / 2026-06-25 17:5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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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정방침은 ‘든든한 양구, 잘사는 양구, 머무는 양구, 기회의 양구’ 확정
▲ < 민선9기 양구군 군정구호 >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민선9기 김왕규 양구군정의 비전과 의지를 담은 군정구호가 확정됐다.

‘함께 여는 미래’는 군민과 함께 변화와 혁신의 지속 가능한 성장도시로서 양구의 방향성을 상징하고, ‘살맛 나는 양구’는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군민 체감형 복지와 정주 환경 개선으로 지역 주민과 방문객에게 머물고 싶은 양구를 구현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군정 구호는 5일간의 군민 공모를 통해 제안된 구호 중에서 1차 전문가 심사, 2차 선호도 심사를 거쳐 인수위원회에서 최종 확정했다.

또한 군정 구호와 함께 군정 방침도 확정했다. 군수로 출마하면서 김왕규 당선인이 꿈꾸고 실현하고자 했던 자신의 군정 철학과 공약의 방향성을 담은 든든한 양구, 잘사는 양구, 머무는 양구, 기회의 양구로 정했다고 밝혔다.

김왕규 당선인은 “군정구호와 군정방침을 통해 양구군의 지역경제 활성화와 미래 도약 의지를 담았으며, 단순히 구호에 그치지 않고 군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양구군은 군정구호 및 군정방침이 확정됨에 따라 군청 청사 현판 교체를 비롯하여 도로변의 홍보물, 스티커 등을 정비하고 민선9기 군정을 본격적으로 가동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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