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제4회 거제시전국요리경연대회 개최

경남 / 김예빈 기자 / 2026-06-25 17:5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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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개팀 접수로 뜨거운 관심, 서류심사 거쳐 요리·디저트 각 7팀씩 14팀 선발
▲ 2026년 제4회 거제시전국요리경연대회 개최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거제시는 오는 7월 4일 거제대학교에서 ‘2026년 제4회 거제시전국요리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거제시의 우수한 특산물을 활용한 요리와 디저트를 발굴해 향토음식을 육성하고, 나아가 거제의 먹거리 관광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5월부터 약 한달간 전국에서 총 106개 팀이 신청할만큼 뜨거운 관심을 보였으며, 서류 심사를 거쳐 요리 부문 7개 팀, 디저트 부문 7개 팀으로 총 14개 팀이 최종 본선경연팀으로 선발됐다.

대회는 당일 10시 30분부터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 개회식 △ 요리경연대회 △ 면동특화요리 시식 △ 출품작 시식 및 평가 △ 시상식 등 다양한 볼거리와 먹을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여러 매체를 통해 유명세를 탄 ‘오세득 셰프’가 특별심사위원으로 참여해 더욱 공정한 심사가 될 것으로 보인다.

거제 특산물의 가치를 다각도로 조명하기 위해 ‘요리’와 ‘디저트’ 부문으로 세분화하여 전문성을 한층 강화하고, 총 상금 규모도 전년도 800만 원에서 올해 1,700만 원 수준으로 대폭 확대됐다.

거제시 위생과 관계자는 “치열한 예선을 뚫고 올라온 14개 팀이 거제의 특산물로 어떤 맛을 선보일지 기대된다.”라며, “안전하고 성공적인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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