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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도의회 심영석 의원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경상남도의회 심영석 의원(더불어민주당, 창원16)은 20일 열린 2026년 농정국 주요업무보고에서 경남농업 미래혁신위원회의 운영 근거와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구축계획을 점검하고 제도적·전문적 기반 강화를 주문했다.
심 의원은 경남농업 미래혁신위원회가 '경상남도 소속 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에 근거해 운영되는 것과 관련해 “위원회의 목적과 기능, 구성 등을 명확히 규정하기 위해 별도의 조례가 필요하지 않느냐”고 질의했다.
이에 농업정책과장은 현행 조례만으로는 위원회의 기능과 역할을 구체적으로 규정하는 데 한계가 있어 별도 조례를 마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취지로 답변했다.
심 의원은 “위원회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이고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별도 조례 제정을 추진하겠다”며 농정국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끝으로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구축과 관련해 “관계기관 간 협력도 중요하지만, 관련 분야 전문가를 사업 초기부터 참여시켜 사업의 타당성과 운영 방향을 면밀히 검토해야 한다”며 “센터가 경남 푸드테크 산업의 실질적인 성장 기반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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