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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산교육지원청, 아산AI교육체험센터 개관식 개최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은 6월 15일, 미래 사회를 선도할 디지털 인재 양성을 위해 '아산AI교육체험센터'를 구축하고 개관식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개관식은 충청남도교육청 김지철교육감과 김범수 아산부시장을 비롯한 지역 교육 관계자와 지역 기관장, 학교장, 교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인공지능(AI) 교육의 새로운 거점이 될 아산AI교육체험센터의 출발을 함께 축하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아산AI교육체험센터는 학생들이 인공지능, 로봇, 코딩, 디지털 기술 등을 직접 체험하며 미래 핵심 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조성된 교육 공간이다. 센터 내에는 온창작실, 온이음실, 온미래실로 구성되어 있어, 디지털 창작 공간, 첨단 기자재 및 다양한 교육 콘텐츠가 마련되어 학생들의 창의력과 문제해결력을 키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학생 중심의 체험형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인공지능 기술을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학교 교육과 연계한 맞춤형 교육과정과 교원 연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개관식에서는 센터 소개와 운영 비전 발표, 축하 오색매듭풀기, 시설 관람 및 AI 체험 프로그램 시연 등이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다양한 첨단 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미래교육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세균교육장은 “아산AI교육체험센터는 학생들이 미래 사회의 핵심 기술을 경험하고 창의적 사고와 디지털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교육 플랫폼이 될 것”이라며 “지역 학생 모두가 양질의 AI 교육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아산교육지원청은 앞으로 아산AI교육체험센터를 중심으로 학교 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고, 학생들이 미래 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AI·SW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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