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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마을지도자 사상구부녀회-사상구정신건강복지센터 생명존중안심마을 업무협약 |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사상구보건소는 사상구정신건강복지센터가 6월 5일 생명존중안심마을 사업 추진을 위해 새마을지도자사상구부녀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사회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체계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생명존중안심마을’은 지역사회 자살 감소를 위해 동 단위 지역사회 자원과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자살예방 안전망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새마을지도자사상구부녀회와 사상구정신건강복지센터가 참석해 사업의 취지와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자살예방 활동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새마을지도자사상구부녀회는 평소 자살예방사업에 높은 관심을 가지고 지역 주민을 위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자살 위험 신호를 보이는 주민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는 교육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이에 따라사상구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자살예방 인식개선 캠페인과 생명지킴이 교육에 적극 참여하며 지역사회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사상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현재 12개 행정동 가운데 9개 행정동에서 생명존중안심마을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 내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오는 2027년까지 12개 전 행정동의 참여를 이끌어 지역사회 기반의 촘촘한 자살예방 안전망을 구축하고 생명존중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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