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군, ‘모전1경로당’ 개소식 열어...편안하고 쾌적한 어르신들의 공간 마련

부산 / 박영진 기자 / 2026-06-15 17:5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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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장군, ‘모전1경로당’개소식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기장군은 정관읍 모전1경로당 신축 공사를 마치고, 15일 오후 2시에 개소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종복 기장군수를 비롯해 부산광역시의회 이승우의원, 기장군의회의원, (사)대한노인회 기장군지회장, 경로당 회장 및 회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현판식 ▲기념촬영 ▲시설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모전1마을은 마을 내 경로당이 없어 어르신들이 친목 도모와 여가 활동을 위한 공간 이용에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군은 경로당 신축 건립을 결정하고, 총사업비 11억원(시비 6억, 군비 5억)을 투입해 2025년 12월 착공하고 2026년 3월 준공검사를 마쳤다.

새롭게 문을 연 경로당은 대지면적 371.3㎡, 연면적 146.01㎡, 지상 1층 규모로 조성됐다.

1층을 남녀 경로당으로 분리해 사용하고, 냉·난방 시설, 화장실, 조리 시설 등을 완비해 어르신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편안하고 쾌적한 공간을 새롭게 마련해 드렸으니 많은 어르신들이 함께 모여 즐거운 여가 시간을 보내고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시길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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