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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도, 여름철 앞두고 재해 취약지 집중 점검실시(축산농가)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이동옥 충북도 행정부지사는 15일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가축 피해 최소화 및 누전으로 인한 화재 예방을 위해 청주에 소재한 축산농가를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여름철 폭염으로 가축폐사 발생과 상승하는 전력 사용으로 축사 화재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폭염 및 화재 예방 사업 추진상황을 확인하고 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부지사는 점검 현장에서 ▲축사지붕 열차단 도포제 추진 ▲전기안전시설 개보수 추진 ▲여름철 폭염 대응시설 지원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는 한편, 축산농가의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이동옥 행정부지사는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폭염피해가 예상되는 만큼 농가에서도 냉난방 시설 점검 등 예방조치 및 시설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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