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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촌융복합 기초교육(2025년)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는 관내(서귀포 동 지역, 남원읍) 농촌융복합 산업 사업자와 교육 희망자 50명을 대상으로 ‘농촌융복합 활성화 기초과정’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농업을 기반으로 생산·가공·유통과 체험관광을 연계한 농촌융복합 산업 경영체를 육성하고, 농업·농촌자원을 활용한 부가가치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4월 9일부터 4월 14일까지 총 3회, 13시간 과정으로 서귀포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 및 관내 농촌융복합 산업 사업장에서 진행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농촌융복합 산업과 농촌여행 트렌드 △농촌융복합 사업장 멘토링 프로그램 체험(족욕 및 곤충소리 테라피 치유 프로그램)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한 농장 이미지 영상 홍보 마케팅 기법 등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농촌 자원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 운영과 온라인 홍보 역량을 강화해 농가의 부가가치 창출과 농촌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 신청은 오는 13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 50명 모집 시까지 진행되며, 농촌자원팀으로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교육 과정의 80% 이상 이수한 경우 전체 교육 시간이 인정되며, 30% 이상 이수할 경우 실제 이수 시간만 인정된다.
자세한 내용은 서귀포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농촌자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미숙 농촌자원팀장은 “이번 교육이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와 제주형 농촌융복합 산업의 방향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농촌융복합 사업자 및 농업인 등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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