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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9일 유성구노인복지관에서 진행된 ‘두뇌배틀대회’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대전 유성구는 29일 스마트경로당 어르신을 대상으로 ‘두뇌배틀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스마트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인지 건강 증진과 활기찬 경로당 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스마트경로당 시스템과 연동된 모니터와 두들패드를 활용해 두뇌 능력을 겨루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예선 경기는 지난 19일과 22일 진행됐으며, 20개 경로당의 어르신 80여 명이 권역별·회원 수별 4개 조로 편성돼 조별 예선을 거쳐 각 조 1위 경로당 총 4개소가 본선 무대에 진출했다.
이날 진행된 본선 경기는 대회에 참가하지 않은 어르신들도 함께 응원하고 관람할 수 있도록 스마트경로당 화상회의시스템을 통해 120개소에 실시간으로 송출됐으며, 840여 명이 참여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두뇌배틀대회가 경로당 간 활발한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됐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스마트한 여가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키오스크 교육 등 디지털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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