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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약계층을 위한 희망도시락 150인분 전달 |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남구협의회(회장 신애경)는 지난 6월 25일 문현노인복지관에서 ‘재난대비 긴급도시락 만들기 훈련 및 희망도시락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재난 발생 시 이재민과 재난 취약 계층에게 신속하게 긴급 구호 식사를 신속하게 제공할 수 있도록 봉사원들의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고,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오은택 남구청장과 변정희 문현노인복지관장이 참석해 봉사원들을 격려했다.
봉사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도시락 150인분을 만들어 지역 어르신들에게 직접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신애경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남구협의회 회장은 “재난은 예고 없이 발생하는 만큼 평소 반복적 훈련을 통해 대응 역량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안전과 이웃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남구협의회는 재난구호 활동을 비롯해 취약계층 밑반찬 지원, 희망풍차 결연활동, 환경정화 활동, 헌혈 캠페인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전개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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