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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수구의회, 제278회 임시회 폐회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연수구의회는 3월 25일부터 4월 10일까지 17일간의 일정으로 제9대 의회의 마지막 회기인 제278회 임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조치결과 보고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조례안 및 기타 안건을 처리했다.
제1차 본회의에서는 임시회 관련 안건 상정과 더불어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개선 촉구(기형서 의원) ▲경계의 생명과 함께 걷는 법(윤혜영 의원) 이상 2건의 5분 자유발언이 진행됐다.
각 상임위원회는 지난 3월 26일부터 4월 7일까지 소관 부서의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조치결과를 보고 받고 ▲운영위원회 3건(조례안 2건, 규칙안 1건) ▲기획복지위원회 5건(조례안 2건, 보고안 3건) ▲자치도시위원회 9건(조례안 6건, 보고안 3건) 총 17건의 안건을 심사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4월 8일부터 9일까지 심사를 거쳐 기정예산 대비 637억 원이 증액된 9,626억 원 규모의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원안 가결했다. 다만, 옥련1동 행정복지센터 건립 예산에 대해서는 절차적 적법성을 지적하며 부대의견을 첨부했다.
제2차 본회의에서는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며(김국환 의원) ▲초고령사회 연수구, ‘삶의 질’을 보듬는 실질적 복지로의 전환을 제언하며(장현희 의원) ▲의정 생활을 마무리하며(기형서 의원) ▲모두의 꿈을 이루는 연수구를 꿈꾸며(이형은 의원) 등 4건의 5분 자유발언이 이어졌다.
이어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 13건이 가결됐으며,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또한 원안 가결되어 약 9,626억 원으로 확정되며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마지막 임시회를 마친 박현주 연수구의장은 “임기 종료를 앞둔 시점까지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주신 의원님들과 의회 운영에 적극 협조해 주신 공직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구민 행복을 위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이로써 제9대 연수구의회는 모든 의사일정을 마무리했으며, 오는 2026년 7월 1일부터 제10대 연수구의회가 새롭게 출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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