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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학』 제28집 학술 논문 공모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충청북도역사문화연구원(원장 김양희) 충북학연구소가 충북의 정체성을 정립하고, 지역 미래 발전을 견인할 다각도의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 『충북학』 제28집에 수록할 학술 논문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 논문 공모의 가장 큰 특징은 전통적인 인문학 및 사회과학 연구는 물론, 공학 분야까지 학문 간 경계를 허문 융합적 접근을 시도했다는 점이다.
모든 연구는 결국 충북의 지역적 고유성과 가치를 조명하고 발전시키는 데 기여해야 한다는 명확한 지향점을 지닌다. 이처럼 충북학을 중심으로 한 연구라면 소속이나 전공에 상관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어 학계의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충북학연구소(소장 이상희)는 “단단한 중심으로 유연하게 소통하는 연구소의 가치처럼, 이번 공모가 충북이라는 무대 위에서 많은 연구자들이 지적 역량을 마음껏 펼치는 소통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연구소는 연구자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연구에 몰두할 수 있도록, 편당 200만 원의 연구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논문 공모의 투고는 오는 10월 8일까지 진행된다. 접수된 원고는 11월 중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연구들은 올해 12월 『충북학』 제28집을 통해 공식 공개될 예정이다.
논문 투고를 희망하는 연구자는 이메일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공모 관련 사항은 충북학연구소 대표번호로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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