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북구자원봉사센터 엔비티에스, 취약계층을 위한 밑반찬 나눔 봉사활동 펼쳐

경남 / 김예빈 기자 / 2026-06-29 17:4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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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비티에스 밑반찬나눔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울산북구자원봉사센터(이사장 염선용)와 엔비티에스(대표 류현우) 노사는 29일 북구자원봉사센터 조리실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밑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활동은 엔비티에스 임직원과 노동조합, 새마을지도자울산북구부녀회 임원들이 참여해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한 밑반찬 3종을 직접 조리하고 포장했다. 완성된 밑반찬 250여 개는 북구 8개 동 나눔냉장고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전달됐다.

이날 제작된 밑반찬은 지역 내 취약계층과 복지사각지대 이웃들이 이용하는 북구 8개 동 나눔냉장고에 비치되어 필요한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됐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내 나눔문화 확산과 이웃 돌봄 체계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활동은 엔비티에스 노사가 함께 참여해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지원과 지역사회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엔비티에스는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노사가 함께 참여하는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이날 활동에 참여한 엔비티에스 정종길 노조위원장은 “직원들과 함께 정성을 담아 준비한 밑반찬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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