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2월 민원처리 단축 마일리지제 우수공무원에 이다인 주무관 선정

대구/경북 / 김지훈 기자 / 2026-03-11 17:4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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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속하고 정확한 민원 해결을 통한 민원 처리 지연 예방에 앞장서
▲ 11일 김신 복지국장이 2월 민원처리 단축 마일리지제 우수공무원 이다인 주무관에게 시상하고 있다.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포항시가 2026년 2월 민원처리 단축 마일리지제 우수공무원에 노인장애인복지과 이다인 주무관을 선정해 시상했다.

‘민원처리 단축 마일리지제’는 법정 처리 기간이 2일 이상인 민원을 법정 처리 기한 보다 신속하게 처리한 경우, 단축한 기간만큼 마일리지 점수로 환산해 개인별로 적립하는 제도다.

시는 이 점수를 바탕으로 매월 최고 득점자를 선정해 우수공무원으로 선정, 인센티브를 제공함으로써 신속하고 적극적인 민원 처리를 독려하고 있다.

이번 2월 우수공무원으로 선정된 이다인 주무관은 장기요양기관 관련 신고 및 입소 신청 등 노인 복지 민원을 신속․정확하게 처리해 행정 서비스의 신뢰도를 향상시킨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포항시 관계자는 “민원 마일리지제는 시민 중심의 신속한 행정을 실현하기 위한 제도”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발 빠른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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