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 농업인학습단체,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성공 개최 힘 보탠다

대전/세종/충남 / 김영란 기자 / 2026-07-16 17:4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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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업인학습단체 엑스포 기탁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공동위원장 백성현)는 16일 관내 농업인학습단체들이 엑스포 성공 개최를 기원하며 후원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에 참여한 농업인학습단체는 농촌지도자논산시연합회, 한국생활개선논산시연합회, 논산시 4-H연합회, 논산시 4-H본부, 논산시품목농업인연구연합회 등 총 5개 단체다.

후원에 참여한 단체장들은 “논산에서 개최되는 세계적인 행사인 만큼 지역 농업인들이 함께 힘을 보태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며 “엑스포가 성공적으로 개최되어 논산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의 새로운 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백성현 공동조직위원장(논산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엑스포의 성공을 위해 소중한 마음을 모아주신 농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역의 역량과 열정을 하나로 모아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가 주목하는 성공적인 엑스포를 만들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지역 농업인과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지역사회의 참여와 응원이 이어지면서 엑스포 성공 개최를 향한 공감대와 추진 동력도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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