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내일을 위한 동행.. 가평군자원봉사센터·가평군드림스타트 맞손

경기 / 김기보 기자 / 2026-07-16 17:4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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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와 복지 연계로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 기대
▲ 아이들의 내일을 위한 동행.. 가평군자원봉사센터·가평군드림스타트 맞손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가평군자원봉사센터와 가평군 드림스타트가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증진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가평군자원봉사센터는 16일 가평군 드림스타트와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 간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고,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에게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지역사회 인적·물적 자원을 효율적으로 연계하고, 자원봉사 프로그램과 다양한 지원사업을 공동 추진함으로써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가평군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제작된 밑반찬, 제과·제빵, 생활용품 등 다양한 나눔 물품을 취약계층 아동과 가정에 지원하고, 자원봉사자를 연계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드림스타트와 협력해 취약계층 아동 통합서비스 제공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도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

가평군 드림스타트는 자원봉사 연계가 필요한 아동과 가정을 적극 발굴하고,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대상자 관리와 정보 공유를 통해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협력할 계획이다. 아울러 자원봉사 프로그램과 나눔활동이 지속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도 함께 제공한다.

가평군자원봉사센터는 그동안 가족봉사단과 재능나눔 봉사활동, 전문봉사단 발굴, 우수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과 어르신, 지역 주민을 위한 다양한 나눔활동을 펼쳐왔다.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드림스타트와의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위한 맞춤형 자원봉사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서태원 가평군수는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돌봄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민·관이 협력해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명열 가평군자원봉사센터장은 "지역의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일은 지역사회 모두의 책임"이라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자원봉사자들의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아동과 가정에 더욱 효과적으로 전달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앞으로도 드림스타트와 긴밀히 협력해 지속 가능한 나눔과 봉사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위한 나눔활동과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상호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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