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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업체관계자와 미팅 중인 주광덕 시장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남양주시는 16일 별내동 798번지에 위치한 창고시설의 본격적인 임대 운영 시작에 앞서 주광덕 시장이 현장을 찾아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주민 생활환경을 살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해당 시설 지상 2층 공간의 임대 운영이 시작됨에 따라 현장 상황을 확인하고 주민 불편 사항을 선제적으로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주광덕 시장은 시민들이 우려하는 교통 및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 왔다. 이날도 ‘현장 중심 행정’의 일환으로 직접 현장 점검에 나섰다.
해당 건축물은 연면적 4만 8,594.87㎡ 규모의 지하 2층, 지상 7층 창고시설로 관련 법령에 따라 건축 허가를 받은 시설이다. 과거 건축 허가 과정에서 주민 민원과 소송 등 여러 차례 논의를 거쳐 사용승인된 바 있다.
이날 주광덕 시장은 별내행정복지센터장 등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시설 내외부를 둘러보며 차량 진출입 동선과 실제 이용 현황을 면밀히 확인했다. 현장에서는 “인근 주민들이 일상에서 불편함이나 위험을 느끼지 않도록 시민의 안전이 우선시되는 가운데 운영되는 것이 최우선”임을 강조했다.
시는 이번 점검에 앞서 교통관제시스템을 통해 주변 차량 흐름을 모니터링했다. 그 결과 현재까지 특이 사항 없이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주광덕 시장은 “법령에 따라 절차가 완료된 시설이라 하더라도 시민의 삶의 터전을 살피는 일에는 소홀함이 없어야 한다”며 “책상 앞 보고에 머물지 않고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점검해 시민의 불안감을 완전하게 해소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현장 중심의 점검과 소통을 강화하고 업체 측에서도 지역 상생을 위해 적극 협조하는 만큼 시설 운영이 시민들의 요구사항과 조화를 이루며 안정적으로 운영되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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