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연수원 횡성분원, '6급 미래인재 양성과정 6기' 개강

강원 / 조성환 기자 / 2026-07-01 17:4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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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직렬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미래형 중간관리자 양성 본격화”
▲ 교육연수원 횡성분원, 「6급 미래인재 양성과정 6기」 개강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연수원 횡성분원은 7월 1일, '6급 미래인재 양성과정 6기' 개강식을 열고 강원교육의 미래를 이끌 중간관리자 양성을 위한 6개월간의 장기연수를 시작한다.

이번 과정은 지방공무원 6급 16명을 대상으로 7월부터 12월까지 총 840시간 운영되며, 교육행정 10명을 비롯하여 전산 2명, 시설 1명, 공업 1명, 식품위생 2명 등 다양한 직렬의 공무원이 함께 참여한다. 또한 본청, 교육지원청, 유·초·중·고등학교 등 다양한 현장 경험을 가진 연수생들이 함께하여 직렬과 기관을 아우르는 협업과 정책 공유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과정은 △공직가치 내재화 △기획·문제해결 역량 △현장 중심 직무역량 △미래 핵심역량 △인문·융합 사고역량 등 5개 영역, 총 840시간으로 구성했으며, 급변하는 교육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미래형 중간관리자 양성에 중점을 두었다.

특히 올해 6기는 기획·문제해결 역량 교육을 확대하고, 정책연구 전문가의 체계적인 지도를 통해 정책연구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디지털 활용 역량 강화와 공적 스피치, 보고서 작성, 독서토론 등 실무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기존 선택형으로 운영하던 자기관리 프로그램을 전원 참여형 ‘1인 2특기’로 확대하여 민화와 소도구 필라테스를 함께 운영함으로써 자기주도적 성장과 건강한 조직문화 형성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지역협력 프로그램인 ‘회다지의 지혜’ 운영을 통해 지역문화를 이해하고 공동체 가치를 체험하는 시간도 마련했다.

민섭 원장은 환영사를 통해 "이번 장기연수가 연수생들에게 새로운 시각과 다양한 경험을 배우는 성장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서로 다른 직렬과 현장의 경험을 나누며 강원교육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갈 핵심 인재로 성장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교육연수원은 앞으로도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천형 중간관리자 양성을 위해 현장 중심 교육과정과 정책연구, 디지털 역량 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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