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이천시–고려대·서강대 연계, 「반도체 자율연구(R&E) 프로그램」 발표회 개최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이천시는 7월 15일 '이천시-고려대·서강대 연계 반도체 자율연구(R&E) 프로그램 발표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회는 1학기 동안 고려대학교와 서강대학교 교수진의 지도 아래 효양고와 이천고 학생 40명이 수행한 반도체 자율연구(R&E)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학생들은 팀별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반도체 전문가들로부터 전문적인 평가 의견(피드백)을 받았다.
본 사업은 이천시와 SK하이닉스 계약학과를 운영 중인 대학 간의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전문가 특강, 대학 캠퍼스 투어, 멘토링, 자율연구, 성과발표 등 단계별 교육과정을 통해 학생들의 자율적 탐구역량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성수석 이천시장은 “이번 발표회는 지역과 대학이 함께 만든 반도체 인재양성의 결실”이라며 “교육 때문에 찾아오는 이천을 만들기 위해 교육지원청, 대학, 기업과 협력해 반도체 교육 기반을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천시는 2학기에도 이현고와 양정여고를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지역 산업과 연계한 반도체 전문인재 양성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