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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PGA 경북오픈 |
[파이낸셜경제=금윤지 기자] ‘KPGA 경북오픈(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4억 원)’의 개막을 하루 앞두고 경북 구미에 위치한 골프존카운티 선산 OUT, IN 코스(파71 7,109야드)에서 포토콜이 진행됐다.
이날 포토콜에 ‘디펜딩 챔피언’ 옥태훈(28.금강주택)을 비롯해 ‘KPGA 파운더스컵’에서 생애 첫 우승을 달성한 오승택(28.COWELL), ‘제45회 GS칼텍스 매경오픈’ 우승자 송민혁(22.동아제약), ‘2026 우리금융챔피언십’ 챔피언이자 경북 출신의 최찬(29.(주)대원플러스그룹)과 대구 출신의 김학형(34), 신상훈(28.PXG), 조민규(38)까지 총 7명의 선수가 한자리에 모였다.
포토콜을 위해 1번홀(파4) 티잉 구역에 모인 선수들은 우승 트로피와 함께 사진 촬영에 임하며 대회의 선전을 다짐했다.
타이틀 방어에 나서는 옥태훈은 “’디펜딩 챔피언’이라는 부담감이 없다면 거짓말이다.(웃음) 스스로 압박한다고 해서 좋은 결과가 나오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우승에 대한 욕심보다는 매 순간 만족스러운 플레이를 하려고 한다. 좋은 모습 보여드릴 테니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경북 봉화 출신의 최찬은 “고향에서 열리는 대회라 더 설레고 의미 있게 느껴진다. 최근 샷 감각이 좋기 때문에 이 감각을 최대한 유지하며 자신감 있게 플레이하겠다”며 “경북은 골프 응원 열기가 뜨거운 지역이다. 이번 대회에도 많은 팬들이 현장에 찾아와 응원해준다면 큰 힘이 될 것 같다. 한 타 한 타 집중하며 팬들의 응원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하는 ‘KPGA 경북오픈’은 5월 14일부터 17일까지 나흘간 펼쳐지며 우승자에게는 KPGA 투어 시드 2년과 제네시스 포인트 1,000포인트가 부여된다.
‘KPGA 경북오픈’ 대회 관람은 1라운드부터 최종라운드까지 입장이 가능하다. 갤러리 입장권은 1만 원이며 유니틱스 홈페이지와 오프라인에서 구매 가능하다. 현장을 찾은 갤러리를 위해 렉스필에서 제공하는 명품 매트리스 G1 SS와 GT 10SS, 바운티풀에서 제공하는 호텔 침구 20% 할인권 등 푸짐한 추첨 경품도 준비되어 있다.
한편 ‘KPGA 경북오픈’은 KPGA 투어 주관방송사인 SBS Golf2를 통해 매 라운드 생중계된다. 1라운드와 2라운드는 오후 1시부터 저녁 6시까지, 3라운드와 최종라운드는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방송된다. SBS Golf 공식 홈페이지와 OTT플랫폼 웨이브에서도 ‘KPGA 경북오픈’을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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