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청주교육지원청, 중등 교원 대상‘언제나 책봄 독서교육’연수 개최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충청북도청주교육지원청은 7월 8일 관내 중·고등학교 교원을 대상으로 ‘2026. 언제나 책봄 중등 교원 대상 독서교육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학생들의 마음근육과 도덕적 상상력을 키워주는 ‘언제나 책봄’ 독서교육의 현장 안착을 돕고, 교육과정과 연계한 다채로운 독서 활동 사례를 공유하여 중등 교원들의 독서교육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수업책맛(수업에 책의 맛을 더하다)’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연수는 총 2부로 구성되어 교사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1부에서는 한국그림책연구소 남혜란 수석연구원을 초청해 바쁜 학교생활에 지친 교사들을 위한 ‘선생님을 위한 마음 쉼표’ 그림책 연수를 진행하여 내면 힐링의 시간을 제공했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현장 중심의 독서 연계 수업 설계 및 운영 사례 나눔이 진행됐다. 솔강중학교 김자영 수석교사가 ‘교실 속 책 한 권, 세상 밖의 울림이 되다’를 주제로, 충북대사대부고 박효진 교사가 ‘동화책·그림책으로 형상화 방식 변주하기’를 주제로 각각 교과연계수업 및 학생 참여형 독서교육 노하우를 생생하게 공유했다.
최동하 청주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선생님들의 열정과 현장에서 축적된 노하우 덕분에 우리 학생들을 위한 풍성한 독서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교육과정과 연계한 독서교육과 책 읽는 학교 문화 확산을 실천하는 교사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