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국민권익위와 ‘기관협업 청렴·권익교육’ 운영

충북 / 김기보 기자 / 2026-06-10 17:3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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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공연 접목한 참여형 교육으로 청렴·권익인식 제고
▲ 충북도, 국민권익위와 ‘기관협업 청렴·권익교육’ 운영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충북도는 10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국민권익위원회 국가청렴권익교육원과 공동으로 ‘기관협업 청렴·권익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 2026년 기관협업 청렴·권익교육 선정기관 : 충청북도, 법무연수원, 중앙소방학교 등 6개 기관

이번 교육은 공직자의 청렴·권익의식 고취 및 도민이 신뢰하는 청렴 문화를 선도하고, 실천 가능한 청렴·권익 기준 확립을 위한 직무 특성에 기반해 설계됐고, 도청 직원은 물론 충북개발공사 등 출자 출연기관 임직원 등 총 200여 명이 교육에 참여했다.

국가청렴권익교육원에 등록된 김리도 전문강사는 실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통해 법령의 취지와 기준을 설명했으며, 청렴 스토리를 담은 샌드아트를 통해 '청탁금지법'과 '이해충돌방지법' 등 부패 관련 법령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교육에 참석한 직원은 “청렴·권익에 대해 다시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사례 중심의 특강으로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었고, 샌드아트도 감동적이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혜란 충북도 감사관은 “일상 속 청렴·권익의 가치에 대한 교육은 매우 중요하다”며 “전 직원 모두가 청렴·권익 실천으로 도민에게 믿음을 주는 기관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북도는 도민의 높은 윤리기준에 부합되는 청렴행정을 위해 올해 4월 신규·승진자 청렴실천 결의대회와 5월 전 직원 결의대회, 감사관의 찾아가는 청렴교육과 청렴간담회 등 청렴 실천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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