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온가족 품앗이 페스타’ 진행 사진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부천시건강가정지원센터는 지난 7월 4일 소사국민체육센터 다목적체육관에서 품앗이 참여 가족 및 사례관리 대상 가정을 위한 ‘온가족 품앗이 페스타’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행사는 모두가족품앗이와 돌봄품앗이 참여 가족, 그리고 온가족보듬사업 사례관리 대상 가정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는 평소 개별적으로 활동하던 품앗이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문화·체육 활동을 공유함으로써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공동체 소속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인‘미니운동회’에서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신체활동과 협동 게임이 펼쳐졌다. 참가 가족들은 다양한 종목을 통해 이웃 간 친밀감을 형성하고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양육자들은 활동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육아 정보를 교류하는 등 공동양육을 위한 기반을 다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이용자는 “아이와 함께 땀 흘리며 뛰어놀 수 있어 즐거웠고, 이웃 가족들과 가까워질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품앗이 활동을 통해 육아의 즐거움을 함께 나눌 수 있다는 점이 큰 힘이 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부천시건강가정지원센터 김윤경 센터장은 “이번 페스타를 통해 다양한 가족들이 정서적 유대감을 쌓고 가족 기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가족 구성원들이 건강한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가족친화적인 지역 문화를 조성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부천시건강가정지원센터는 지역 내 거주하고 있는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가족 문제를 예방하고 건강한 가정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 상담, 문화, 돌봄 지원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