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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성군청 |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취약노인 보호대책을 수립하고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이번 보호 대책은 폭염으로 인한 어르신의 건강 악화와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취약노인 735명을 대상으로 고성군과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이 협력해 추진한다.
주요 내용은 ▲폭염 대비 행동 요령 홍보 ▲폭염특보 발효 시 안전 확인 강화 ▲고위험군 관리 ▲비상 연락망 정비 등이다. 특히 폭염특보 발효 시에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의 안부 확인을 강화하고, 거동 불편자와 냉방 취약가구, 만성질환자 등 고위험군을 중심으로 집중 관리할 계획이다. 또한 생활지원사 등 수행인력을 통해 어르신의 건강 상태를 수시로 확인하고, 수분 섭취, 야외활동 자제, 무더위 시간대 휴식 등 폭염 대비 행동 요령을 안내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폭염은 고령의 어르신에게 큰 위험 요인이 될 수 있는 만큼 사전 예방과 지속적인 안부 확인이 중요하다.”라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보호 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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