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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성군청 |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오는 6월 13일, 청소년들이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미래를 설계해 볼 수 있는 4차산업축제 ‘미래를 PLAY하다’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변화하는 미래 사회에 발맞춰 청소년들에게 창의적 사고와 디지털 역량을 함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토성청소년문화의집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13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3시간 동안 진행된다.
레이저 사격, AI모션LAP, AR레이싱, 항종조종 시뮬레이션 등 9개의 4차산업 부스와 동아리연합회의 융합부스를 운영하며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미래를 PLAY하다’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되는 이 행사는 단순히 기술을 관람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청소년들이 직접 기기를 조작하고 결과물을 만들어보는 ‘자기 주도형 체험’에 중점을 두고 준비됐다.
청소년은 물론 지역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최근 AI 기술이 급부상하며 디지털 역량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의 미래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축제를 통해 지역 청소년들이 4차 산업 기술에 대한 막연한 어려움을 해소하고, 미래 인재로서의 꿈을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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