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공동육아나눔터 0세 특화반, ‘찾아가는 심리 지원 프로그램’ 운영

대구/경북 / 김지훈 기자 / 2026-07-08 17:3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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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아 양육 부모의 심리적 안정과 건강한 양육 환경 조성 지원
▲ ‘찾아가는 심리 지원 프로그램’ 운영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예천군은 예천군공동육아나눔터 0세 특화반이 지난 7일 0세 특화반 이용 부모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심리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상북도안동의료원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월 1회 정기적으로 운영되는 심리 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영아를 양육하는 부모들의 심리적 안정과 건강한 양육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참여 부모들은 작품 활동과 심리 상담을 통해 서로의 양육 경험을 공유하며 공감대를 형성했고, 육아로 지친 마음을 위로받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예천군공동육아나눔터 0세 특화반은 2025년 10월 개소한 전국 최초의 영아 전용 공동육아나눔터로, 생후 60일부터 12개월 미만 영아와 부모를 위한 맞춤형 돌봄과 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부모와 영아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특화 공간과 다양한 양육 지원 프로그램으로 높은 호응을 얻으며 지역의 대표적인 육아 지원 시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0세 특화반을 운영하고 있는 권인경 센터장은 “영아를 양육하는 시기는 기쁨도 크지만 부모의 심리적 부담도 함께 커질 수 있다”며 “0세 특화반이 아이의 성장뿐 아니라 부모의 마음 건강까지 함께 돌보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윤선희 주민행복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영아를 양육하는 부모들에게 자신의 마음을 돌보고 서로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부모와 아이가 함께 행복한 양육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심리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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