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북구 정신건강복지센터, 아동·청소년 세계 요리 체험 운영

대구/경북 / 김지훈 기자 / 2026-07-07 17:3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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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중 4회기 진행, 요리 통해 성취감과 사회성 향상 도모
▲ 포항시청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포항시북구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여름방학을 맞아 센터 등록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세계 요리 체험 프로그램인 ‘세계를 담은 한 접시’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방학 기간 아동·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문화 체험과 건강한 여가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또래와의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통해 정서적 활력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이번 활동은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매주 월요일과 금요일, 총 4회기에 걸쳐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세계 여러 나라의 음식문화를 이해하고 직접 요리를 만들어 보는 체험형 활동에 참여한다.

특히 요리를 스스로 완성하는 과정에서 성취감과 자신감을 기르고, 또래와 협력하는 과정에서 의사소통 능력과 사회성을 향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다채로운 문화 경험을 통해 시야를 넓히고 방학 중 무기력감을 예방하는 건강한 여가활동의 기회가 될 전망이다.

김숙향 북구보건소 건강관리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아동·청소년들이 즐겁고 의미 있는 여름방학을 보내며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건강한 또래 관계를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청소년의 정신건강 증진과 건강한 성장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포항시북구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역사회 아동·청소년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정신건강 상담, 사례관리, 정신건강 교육 및 다양한 정서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포항시북구 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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