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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 사용할 수 있는 플랫폼 티켓트리 |
[파이낸셜경제=권희숙 기자] 전세계적으로 가상자산 시대가 열렸다.
가상자산은 이제 가상이 아니라, 실제 현실에서 거래가 된다.
이에 기업과 많은 산업에서 앞다투어 가상자산 발행에 나섰다.
많은 곳에서 가상자산을 발행하지만 활용도와 가치를 만들어야 거래가 활성화 될 것이다.
지금은 가상자산 초기 경제라서 가상자산의 활용도가 낮은 편이다.
가상자산 발행사들은 가상자산의 활용 생태계를 만들어 가치를 높일려고 고민 중이다.
이런 와중에 가상자산을 현실 세계 경제에서 사용할 수 있는 경제 선순환 플랫폼 티켓트리가 이슈다.
이슈의 이유는 티켓트리 메타버스마켓에 링크된 가상자산들은 1개 5천원의 가치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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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 사용할 수 있는 플랫폼 티켓트리 |
사용하는 베네핏은 모바일상품권(SK주유권, GS주유권, 신세계이마트, 홈플러스, 5대편의점, 스타벅스 등)을 구매할 때 가상자산을 티켓트리의 전자지갑으로 보내면 1개 5천원으로 인정되며, 고객의 휴대폰 문자로 모바일상품권이 전송된다.
앞으로 사람들은 많은 가상자산을 가지게 될 것이다.
가상자산이 가상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티켓트리를 통해 현실 세계 경제에서 많이 사용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파이낸셜경제 / 권희숙 기자 bodo88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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