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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원교육문화원 놀이교육지원센터, 6일부터 상반기 놀이프로그램 운영 시작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중원교육문화원(원장 신기철) 놀이교육지원센터(놀샘터)는 6일(월)부터 상반기 놀이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놀샘터는 어린이의 놀 권리 보장과 놀이 중심 교육문화 확산을 위해 운영되는 공간으로, 교육과정과 연계한 다양한 놀이 경험을 제공해 관계 형성과 소통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센터 방문 체험형 '놀샘터에서 맘껏 실컷' ▲학교 방문형 '학교에서 맘껏 실컷' ▲가족 참여형 '토요일에 맘껏 실컷' 으로 구성되며, 학생과 가족, 학교 현장을 아우르는 체계적인 놀이교육을 운영한다.
'놀샘터에서 맘껏 실컷' 프로그램은 도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운영하며,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129개교 학생들에게 실내‧외 놀이시설을 활용한 놀이 프로그램 2개 체험과 자율 놀이를 병행하는 종일 체험형 활동을 제공한다.
'학교에서 맘껏 실컷' 프로그램은 센터 방문이 어려운 학교를 대상으로 운영하며, 신청 학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선정된 17개교에 전문 놀이 강사가 직접 방문해 교육과정과 연계한 4차시 협력 수업을 진행한다.
'토요일에 맘껏 실컷' 프로그램은 도내 초등학생과 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하며, 놀이교육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한 사전 예약 또는 현장 신청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회차별 선착순 접수를 통해 프로그램 체험과 자율 놀이를 함께 제공한다.
놀샘터에서는 흙놀이, 책놀이, 메이커놀이, 보드게임, 레고놀이, 요리놀이, 몸놀이, 자연놀이, 전래놀이 등 다양한 놀이 영역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상반기 운영은 7월 10일(금)까지 이어진다.
신기철 중원교육문화원장은 “놀이는 아이들이 세상을 배우고 타인과 관계를 맺는 가장 자연스러운 배움의 방식”이라며 “놀샘터가 학생들의 상상력과 사회성을 키우는 교육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안전하고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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