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2026년 초등학생 영어체험학습’으로 글로벌 인재 육성

대구/경북 / 김지훈 기자 / 2026-07-14 17: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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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초등학생 영어체험학습’으로 글로벌 인재 육성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울진군은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11개교 5학년 학생 전원(251명)을 대상으로‘2026년 울진군 초등학생 영어체험학습’을 포항시 소재 한동대학교에서 3박4일 숙박형으로 진행했다.

매년 진행하는 ‘초등학생 영어체험학습’은 울진군과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가 공동 추진하는 사업으로, 참가 학생 전원의 교육비를 전액 지원하여 교육비 부담 없이 수준 높은 영어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

영어체험학습은 원어민 교사와 함께하는 몰입형 영어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영어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모든 수업과 체험 프로그램을 영어로 진행하여 듣기·말하기·읽기·쓰기 능력을 균형 있게 향상시키고, 역할극과 팀 프로젝트, 게임형 활동 등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의 영어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높였다.

특히 AI 기반 영어학습 콘텐츠와 디지털 학습도구를 활용한 수업을 병행하여 학생들이 미래 교육환경에 맞는 영어학습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으며, 실제 상황에서 영어로 소통하는 활동을 통해 의사소통 능력과 글로벌 역량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부족한 영어교육 환경을 보완하고 학생들에게 양질의 영어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울진군 대표 교육지원사업으로, 매년 학생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영어는 선택이 아닌 미래를 준비하는 중요한 역량인 만큼, 학생들이 다양한 영어체험을 통해 자신감을 키우고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수준 높은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영어교육을 비롯한 다양한 교육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미래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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