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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자치도, 민선9기 실행력 높인다...에너지정책 분과 2차 회의 개최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가 14일 전북테크비즈센터에서 ‘RE100 에너지솔루션 얼라이언스’ 제2차 에너지정책 분과 회의를 열고 민선9기 도정 운영 방향과 국가 재생에너지 정책에 대응한 지역 에너지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의 재생에너지 정책을 공유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실행 과제를 발굴하는 한편 RE100 이행 기반 강화와 에너지 전환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전북자치도 민선 9기 도정 운영 방향 안내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대응 논의 ▲제1차 재생에너지 기본계획 안내 및 논의 ▲햇빛소득마을 추진 현황 및 향후 계획 논의 ▲2026년 에너지정책 분과 신규 과제 기획 발굴 및 진행 현황 공유 ▲신재생에너지 박람회, 분과 포럼, 국제심포지엄 등 기타 안내 사항을 공유하는 등 주요 안건을 논의했다.
특히, 정부의 제1차 재생에너지 기본계획과 연계한 전북자치도의 정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에너지정책 과제 발굴 방안을 논의했다. 햇빛소득마을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하며 재생에너지 확산이 지역 주민의 소득 증대와 에너지 자립으로 이어질 수 있는 정책 방향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아울러, 2026년 에너지정책 분과 신규과제 기획 발굴 현황을 공유하고 신재생에너지 박람회와 분과포럼, 국제심포지엄 등 향후 주요 행사 계획을 안내하며 산‧학‧연‧관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도는 앞으로도 분과별 정기회의와 포럼을 통해 지역 에너지 현안을 지속 발굴하고, 정부 정책과 연계한 신규사업을 적극 발굴하는 등 RE100 실현과 에너지 전환 정책의 성과 창출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배주현 전북자치도 청정에너지수소과장은 “이번 회의는 민선9기 도정 방향과 국가 재생에너지 정책을 공유하고 지역의 실행 과제를 구체화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에너지정책 분과를 중심으로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전북형 RE100 정책의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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