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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네시스 챔피언십 |
[파이낸셜경제=금윤지 기자] ‘제네시스 챔피언십’ 개막이 100일 앞으로 다가왔다.
2017년 출범 이후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하는 ‘제네시스 챔피언십(총상금 400만달러)’이 10월 22일부터 25일까지 나흘간 충남 천안에 위치한 우정힐스CC에서 개최된다.
2024년부터 ‘제네시스 챔피언십’은 KPGA 투어와 DP월드투어가 공동 주관하고 있다. 총상금은 400만 달러 규모이며, 대회 우승자에게는 우승상금 68만 달러와 제네시스 포인트 1,300포인트, 레이스 투 두바이 랭킹 835포인트 그리고 KPGA 투어 및 DP월드투어 시드 2년이 부여된다.
지난해 우승을 차지한 ‘디펜딩 챔피언’ 이정환(35.우리금융그룹)은 “지난해 한국에서 열린 대회에서 생애 첫 DP 월드투어 우승을 거둔 것은 정말 특별한 순간이었다”며 “제네시스 챔피언십 출전 전까지 남은 기간 컨디션을 최대한 끌어올려 국내 팬들 앞에서 타이틀 방어에 꼭 성공해 보이겠다”고 이야기했다.
개막 D-100을 맞아 ‘제네시스 챔피언십’ 공식 티켓 판매도 개시한다.
‘제네시스 챔피언십’의 온라인 예매 및 대회 관련 상세 정보는 공식 티켓 판매 채널인 ‘유니틱스(UNITIX)’에서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하다. 티켓은 일일 입장권, 주말 입장권, 전일 입장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일일 입장권은 총 2차에 걸쳐 얼리버드 할인을 진행한다. 1차 얼리버드는 8월 31일까지 30%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가 가능하다.
한편 ‘제네시스 챔피언십’은 직전 대회인 ‘더채리티클래식 2026’ 종료 기준 제네시스 포인트 상위 36명의 선수들이 참가 자격을 얻는다. 첫해 KPGA 투어에 배정된 인원은 30명이었으나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KPGA 투어 소속 36명이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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