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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 화순군 학부모 연합회 간담회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화순군은 지난 24일 군청 회의실에서 관내 초·중·고 학부모 30여 명과 함께 교육 현안 및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학부모 간담회를 열고, 교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군수가 학부모들과 직접 만나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아이들의 성장을 뒷받침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부모들은 교육 현장에서 느끼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자유롭게 제안했다.
특히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 학령인구 감소에 대응한 작은 학교 특성화 등 지역 교육 여건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며 활발한 논의가 이어졌다.
화순군은 간담회에서 제안된 의견을 군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즉시 추진 가능한 사항은 신속히 검토·조치하고,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과제는 화순교육지원청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임지락 화순군수는 간담회를 마무리하며 “오늘 들려주신 소중한 의견을 군정에 충실히 반영해 아이들이 더 나은 교육환경에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교육 지원을 강화하겠다”라며, “지역의 미래를 이끌 인재를 키우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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