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소방서, 제4회 계양아라온 워터축제 안전지원 및 심폐소생술 체험교육 운영

인천 / 김기보 기자 / 2026-07-27 17: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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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양소방서, 제4회 계양아라온 워터축제 안전지원 및 심폐소생술 체험교육 운영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계양소방서(서장 송태철)는 계양아라온 황어광장 일원에서 열린'제4회 계양아라온 워터축제'에서 안전한 축제 운영을 위해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하고 시민 대상 심폐소생술(CPR) 체험교육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워터축제는 7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계양아라온 황어광장부터 수향원 일원에서 개최됐으며, 약 3만 7천여명의 시민이 찾는 대규모 체험형 물놀이 축제로 진행됐다.
계양소방서는 축제 기간 동안 소방CP(현장지휘소)를 운영​하고 행사장 안전관리와 유동순찰을 실시했다. 또한 소방차량은 즉시 출동이 가능한 비상대기 체계를 유지하며 각종 안전사고에 대비했다.

아울러 행사장 내 소방체험부스에서는 의용소방대원 12명이 참여한 가운데 실습용 마네킨을 활용한 심폐소생술(CPR) 체험교육​을 운영했다. 체험에 참여한 시민들은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초기 대응요령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을 직접 익히며 응급상황 대처 능력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과 어린이들의 참여가 이어지며 심폐소생술 교육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

송태철 서장은 "많은 시민이 찾는 여름철 축제인 만큼 현장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했다"며 "앞으로도 각종 지역축제와 행사에서 빈틈없는 안전대책과 체험형 안전교육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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