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전국체전 서포터즈, 체전 홍보 열기 달군다

스포츠∙연예 / 금윤지 기자 / 2026-04-08 17: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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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포터즈 1,100여 명 다각적 홍보 활동 전개…8월 31일까지 추가 모집
▲ 2026 전국(장애인)체전 서포터즈 모집 홍보 포스터

[파이낸셜경제=금윤지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9~10월 제주에서 개최되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을 위해 1,100여 명의 서포터즈가 다각적인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서포터즈는 지난해 10월 부산 폐회식 참관을 시작으로 활동에 돌입했으며, 12월 성공 기원 행사에서 결의를 다지는 등 기반을 마련했다. 올해는 지역 축제와 연계한 ‘찾아가는 홍보관’ 운영 지원과 현장 홍보를 통해 도민 참여를 이끌어내고 있다.

아울러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해 카드뉴스, 블로그 기사, 짧은 영상(숏폼) 등 디지털 콘텐츠를 제작·확산하며 전국적인 홍보 효과를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제주도는 서포터즈의 적극적인 참여를 위해 기존 인센티브에 더해 ‘우수 서포터즈 시상제’를 도입한다.

자원봉사 실적 인정과 도지사 표창 추천 외에도 활동 실적과 참여도를 종합 평가해 매월 6명 이내의 우수 인원을 선정·시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활동의 질적 수준을 높이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

한편 제주 체전 서포터즈는 오는 8월 31일까지 지속적으로 모집하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네이버 폼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제주도청 누리집이나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홍호진 전국체전기획단장은 “서포터즈가 주도하는 자발적 활동이 체전 홍보의 핵심 동력”이라며 “다양한 혜택을 통해 더 많은 국민이 함께하는 참여형 체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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