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도시재생사업 전문가 현장 컨설팅 개최

경남 / 김예빈 기자 / 2026-06-02 17: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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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성 확보 위한 사후관리방안 모색
▲ 사천시, 도시재생사업 전문가 현장 컨설팅 개최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사천시가 도시재생사업 완료지구에 대한 지속가능한 운영관리 체계 구축과 향후 활성화방안 마련을 위해 전문가를 초청하여 컨설팅을 개최했다.

지난 5월 28일 사천시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에서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도시정비처의 도시재생 완료지구 전문가를 초청해 도시재생의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한 사후관리 운영 방향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다.

컨설팅을 통해 완료된 거점시설이 단순 시설 조성에 그치지 않고, 주민 중심의 지속가능한 운영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대상지별 맞춤형 전략▲사업대상지별 점검 체크리스트 ▲ 수치화된 지표관리를 통한 모니터링 체계구축 등 세분화된 사후관리 전략(안)을 마련했다.

사천시는 이번 전문가 자문을 반영하여 지역 여건에 맞는 사후관리 체계를 구체화하고, 도시재생사업의 성과가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활력 회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지원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사천시 관계자는 “도시재생사업은 사업 완료 이후의 운영과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전문가 자문과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 모델을 구축하고 지역 공동체와 함께 성장하는 도시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도시재생 완료사업은 2017년 중심시가지형 국토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바다 마실, 삼천포애(愛) 빠지다.’와 2018년 주거지지원형으로 사업선정된 ‘큰 고을, 대방 굴항’사업으로 2024년 완료되어 구도심 거주환경 개선과 노후 주거지 정비를 개선한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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