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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중구, 중앙공원에 미니파크골프장 문 연다 |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부산 중구는 중앙공원 내 유휴 부지에 미니파크골프장을 조성하는 공사를 11일 착공했다.
3홀 규모의 미니 파크골프 코스와 퍼팅연습장을 갖춘 도심 생활체육 공간으로, 6월 말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파크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저비용 생활체육으로 최근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중구는 높아진 주민 수요에 부응하고 도심 내 접근성 좋은 생활체육 공간을 확충하고자 중앙공원 유휴 부지를 활용한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
조성되는 미니파크골프장은 파크골프를 처음 접하는 주민들이 부담 없이 즐기며 기초를 익힐 수 있는 연습 공간에 초점을 맞췄다.
워밍업 공간인 퍼팅연습장도 함께 마련했으며 도심 속 일상적인 여가 공간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구 관계자는 “도심 한가운데서 누구나 쉽게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여가·체육 수요에 맞는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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