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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교안전 위한 신속한 구조활동으로 감사글 이어져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계양소방서은 최근 신속한 구조활동으로 시민으로부터 감사의 글을 받으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계양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5월 14일 인천 예일중학교 도서관 외벽 옥상 인근에서 벌들이 모여 벌집을 형성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학교 측은 학생들과 교직원의 안전을 우려해 119에 신고했고, 계양소방서 119구조대가 즉시 현장에 출동했다.
현장에는 황성환 부대장을 비롯해 유힘찬 대원, 오승준 대원, 노현석 대원이 출동해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안전장비를 착용하고 로프를 활용해 신속하고 안전하게 벌집 제거 작업을 진행했다.
특히 단순 제거에 그치지 않고 벌의 재유입을 방지하기 위해 외벽 틈새까지 꼼꼼히 보수하는 등 세심한 대응으로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했다.
이 같은 대응에 대해 학교 측은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끝까지 책임감 있게 임해준 소방대원들 덕분에 안심할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해당 내용은 ‘칭찬합시다’ 게시판을 통해 공유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황성환 부대장은 “현장에서는 무엇보다 시민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앞으로도 어떠한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침착하게 대응해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송태철 서장은 “시민의 신뢰에 보답할 수 있도록 더욱 책임감 있는 구조활동을 이어가겠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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