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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일 광주체육중학교 체육관에서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광주체육중학교 선수단 결단식’을 개최하고 학생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광주시교육청은 11일 광주체육중학교 체육관에서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광주체육중학교 선수단 결단식’을 개최했다.
이번 결단식에는 최승복 교육감 권한대행을 비롯해 시교육청 및 시체육회 관계자, 학교운동부 지도자, 학부모 등이 참석해 광주체육중학교 학생선수 150명을 포함한 광주 대표 선수단의 선전을 응원했다.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는 오는 23~26일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리며, 광주에서는 37개 종목에 662명이 출전한다.
광주체육중학교는 전체 광주 대표 선수단의 약 23%에 해당하는 150명의 학생선수가 출전해 기량을 겨룬다.
광주체육중학교는 지난해 제54회 대회에서 금메달 7개, 은메달 11개, 동메달 13개 등 총 31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광주 학교체육의 저력을 보여줬다.
올해도 레슬링, 복싱, 사격 등에서 꾸준히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으며, 조정과 역도 등에서도 다관왕이 기대되는 등 선수단의 활약이 주목된다.
다만 광주광역시선수단은 단순한 입상을 넘어 그동안의 훈련 과정을 소중히 여기고, 스스로의 한계에 도전하는 데 더 큰 의미를 두며 이번 대회에 임할 계획이다.
최승복 교육감 권한대행은 “광주를 대표해 출전하는 662명의 학생선수 모두가 우리의 자부심”이라며 “광주체육중학교 학생선수 150명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후회 없이 펼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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