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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찾아가는 동화놀이터 운영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울산 남구 도산도서관은 지역 어린이들의 올바른 독서습관 형성과 건강한 정서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찾아가는 어린이집·유치원 동화구연’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남구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4곳을 직접 찾아가 그림책 읽기와 참여형 독후활동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이 책을 보다 친숙하게 접하고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자연스럽게 표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자존감을 주제로 한 그림책을 함께 읽고, 어린이들이 직접 등장인물이 돼 친구들 앞에서 발표하는 참여형 활동으로 구성됐다.
아이들은 역할놀이와 발표 활동을 통해 자신감을 키우고 친구들과 감정을 나누며 공감 능력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도산도서관은 지난 14일 강남새싹유치원에서 원아 71명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15일에는 송화어린이집 원아 35명이 참여한 가운데 동화구연 활동을 진행했다.
이어 오는 22일에는 이레유치원, 29일에는 새라유치원에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아이들이 그림책 속 이야기를 직접 체험하며 자신감을 키우고 친구들과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영유아를 위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독서 습관 형성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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