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부처님 오신 날 대비 특별경계근무 대책회의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울산 남부소방서는 5월 20일 오전 10시 소방서 3층 소회의실에서 부처님 오신 날을 앞두고 전통사찰 및 다중이용시설 화재 예방과 각종 안전사고 대응 강화를 위해 특별경계근무 대책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오는 5월 22일부터 26일까지 실시되는 부처님 오신 날 대비 특별경계근무 추진에 앞서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주요 안전대책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남신영 남부소방서장 등 10명이 참석해 ▲전통사찰 화재 위험요인 사전 제거 ▲화재 취약 대상 예방순찰 강화 ▲현장 대응태세 확립 ▲소방력 전진배치 및 출동태세 유지 ▲유관기관 협조체계 강화 ▲다수 인파 운집 예상 지역 안전관리 대책 등을 중점 논의한다.
특히 연등 설치 및 촛불·전기 사용 증가로 화재 위험성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관내 전통사찰과 주요 행사장에 대한 화재안전상담(컨설팅)과 예방순찰을 강화하고, 관계인을 대상으로 초기 대응요령과 안전수칙 준수를 적극 당부할 예정이다.
남부소방서는 특별경계근무 기간 동안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 등 가용 소방력을 총동원해 신속한 현장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재난 발생 시 초기 대응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울산 남부소방서 관계자는 “부처님 오신 날 행사 기간에는 화기사용 증가와 많은 인파로 인해 각종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며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예방 활동과 대응태세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