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안심식당’ 표지판 |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대구 수성구는 위생적인 식사 문화를 정착시키고 주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달부터 올해 ‘안심식당’ 신규 지정업소 10개소를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수성구 관내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 중 일반 식사류를 제공하는 음식점이다. 다만 식사류를 제공하지 않는 카페, 디저트 전문점, 제과점, 패스트푸드 전문점, 주류 위주 판매업소는 제외된다.
안심식당으로 지정되기 위해서는 식사 문화 3대 개선 과제인 ▲덜어 먹기 가능한 도구(접시·집게 등) 비치 ▲위생적인 수저 관리 ▲조리종사자 마스크 착용을 필수적으로 이행해야 한다.
수성구는 신청서 접수 후 현장 점검을 통해 개선과제 이행 여부를 확인하고, 요건을 충족한 업소를 안심식당으로 최종 지정할 계획이다.
신규 지정업소에는 지정 표지판을 비롯해 가위·집게 등 주방 도구 세트와 종이 수저집 등 식사 문화 개선을 위한 위생물품이 지원된다. 또한 구청 홈페이지 게재와 네이버 포털 배너 표출 등 홍보 혜택도 제공된다.
수성구청 관계자는 “안심식당 지정 확대를 통해 안전하고 신뢰받는 외식 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며 “위생적인 먹거리 환경 조성에 뜻이 있는 관내 음식점 영업자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이나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수성구보건소 식품위생과로 문의하면 된다.
[ⓒ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